덴티스, 이종골 이식재 ‘Ovis XENO-P’ 출시
덴티스, 이종골 이식재 ‘Ovis XENO-P’ 출시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05.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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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is XENO-P(오비스 제노 피)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기존 ‘Ovis XENO(오비스 제노)’에 이어 두 번째 이종골 이식재 ‘Ovis XENO-P(오비스 제노 피)’를 지난달 선보였다.

‘Ovis XENO-P’는 인체 뼈와 가장 유사한 돼지뼈를 원료로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재생력을 보여준다.

회사 측은 “인체 뼈와 유사한 기공률을 보이며, 저온 소결의 특수 가공 기술로 천연골의 고유 구조를 보존하면서 유기물질을 완전히 제거하여 원자재의 특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면서 “특히 우수한 친수성과 투과성으로 혈관 침투와 숙주 조직의 응집을 용이하게 하며,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 골 재생에 탁월하여 술자들의 만족을 채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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