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수관)은 73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3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를 연다. 수상작품 30여점은 다음달 8일까지 전시된다.
광주지역 유·초등학생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 주관으로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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