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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고문단 "의료윤리 사업도 실행해주길“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6.11 13:34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는 지난 4일 ‘KAOMI 고문단 간담회’를 열어 회무를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배창 고문 등 7명의 고문과 허성주 명예회장, 여환호 직전회장, 구영 회장, 장명진 차기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3월 임기를 시작한 구영 회장은 3월 개최한 iAO18, 4월 임원위촉식, 5월 임원워크숍 등 학회 활동을 보고했다. 특히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을 천명하고 대한골대사학회, 대한구강생물학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대한영상치의학회 등 유관학회에서 학술자문위원을 추천받아 활동을 시작한 것, 그동안 KAOMI를 찾아 강연한 해외 유명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Global Advisory Board’ 구성에 관해 고문단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학회 측은 전했다.

구영 회장은 6월25일(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8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고시, 9월9일 부산울산경남지부가 준비하고 있는 추계학술대회 준비상황도 설명했다.

실무이사들은 학회 20년사 발간 후 집행부 임기별로 2년간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이를 KAOMI의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보고했다.

학회 측은 “여러 원로께서 지난 워크숍에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서약서인 ‘비젼 2030’을 넘어 학회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주문하고, 특히 과잉진료, 이른바 양심치과 등 양극을 모두 경계하여야 하고, 이를 위해 의료윤리와 관련해 다양한 사업도 실행해줄 것을 당부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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