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9일 2018년도 전 교직원 워크숍을 열어 올해 9월 실시하는 2주기 치과병원 인증평가를 위해 각 개발문항의 이해 등을 공유했다.
교직원들의 친목행사로 우제길 미술관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렸다.
김수관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워크숍은 올해 받게 될 2주기 인증평가를 대비하여 중간 점검을 하며, 힐링과 구성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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