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임플란트 24일 ‘부산 렉처투어’ 개최
네오임플란트 24일 ‘부산 렉처투어’ 개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8.06.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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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트 구강스캐너 ‘i500’도 공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과 네오임플란트(대표 김인호)는 오는 24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 124호-126호에서 ‘2018 네오임플란트 렉처투어’를 공동 개최한다.

수도권 세미나에 참석하기 어려운 지방 개원의들을 위해 기획된 네오임플란트의 찾아가는 세미나 ‘렉처투어’는 2014년 이후 부산을 다시 찾는다.

특히 이 자리에서 메디트 구강스캐너 i500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역대급 가성비를 지닌 메디트 구강스캐너 i500은 하반기 ‘라이징 스타’가 예견되는 장비로,  24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부산 렉처투어는 ‘치과의 경쟁력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주제로 국내 각 분야 전문가 7인과 함께 치과의 진정한 경쟁력에 대해 다룬다. i500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구강스캐너의 최신 트렌드를 짚어주는 강연도 펼쳐진다.

(왼쪽부터)엄승일, 허영구, 김종엽 원장.

치과의사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시술, 다양한 부작용의 발생 그리고 고민 해결』의 저자이기도 한 엄승일 원장(서면 월드치과)이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부작용의 발생과 최소한의 고민 해결’을 주제로 간편하고 쉬운 임플란트 보철 접근방안을 논한다.

네오바이오텍을 이끄는 임상가이자 개발자인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은 ‘Neobiotech Paradigm’을 주제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과 ‘Technique Nonsensitive’한 임플란트 이야기를 나눈다.

디지털 임플란트의 대가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은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최신 임상지견을 공유한다. 구강스캐너 선택 시 팁도 알려준다.

(왼쪽부터)박지연 대표, 이수경 팀장, 이승희 대표, 홍선아 교수.

치과위생사 세션은 직원 중심 경영, 예방진료, 치과재무, 치과건강보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박지연 덴탈리더스 아카데미 대표는 치과를 성장시키는 직원 중심 경영법과 상생의 경영방법을 전달한다. 이수경 청담 S플란트치과 팀장은 경쟁력을 갖춘 예방진료를 만드는 핵심 비결을 공유한다.

이승희 연자는 치과재무 강의를 통해 특급 노하우를 전수한다. 홍선아 교수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정기검진, 청구 트렌드 등 치과 건강보험의 경쟁력을 높이는 비법을 알려준다.

사전 등록은 네오임플란트 각 지역 영업담당자를 통하거나 부산지사(051-861-6033)로 연락하면 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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