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신상훈)은 제3회 ‘틀니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일 상하북면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의 날 행사와 ‘희망 나눔’ 찾아가는 치과 진료봉사를 시행했다.
이소현 교수는 ‘올바른 틀니의 사용과 유지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벌였다. 봉사단은 30명의 어르신들에게 구강검진, 스케일링, 보철 관련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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