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18’ 개막 현장 화보
‘SIDEX 2018’ 개막 현장 화보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8.06.22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엑스서 사흘간 열전 돌입…사상 최대 규모에 최다 관람객 예상
내외빈이 SIDEX2018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SIDEX 2018이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3주년 기념 2018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5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8)가 22일 낮 12시 코엑스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9000여명이 넘는 사전등록 인원에 사상 최다 부스가 전시에 나선 가운데 1만5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역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장 투어에 나선 내외빈이 신흥 부스를 방문했다.
김철수 치협회장, 이상복 서치회장, 최대영 SIDEX2018 조직위원장 등 내외빈이 신흥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상복 서치회장, 김철수 치협회장, 최대영 SIDEX2018 조직위원장이 신흥 유니트체어를 체험하고 있다.

23,24일 열리는 국제종합학술대회는 ‘4th Wave : Revolution in Dentistry’라는 대주제 아래 70여 학술향연이 펼쳐진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통찰하는 다양한 강연과 공동 프리젠테이션, 통합 프리젠테이션, Y(Young) 세션 등이 관심을 모은다. (학술강연 일정표 보기)

‘세계 8대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도약한 SIDEX는 올해 17개국 251개사 1022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공간은 기존 코엑스 Hall C·D, D홀 로비에 더해 올해는 오디토리움 로비까지 확대 운영한다.

오스템 부스를 방문한 내외빈.
타이페이치과의사회 관계자들이 오스템 포토존에 섰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