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병원 ‘인공지능과 뇌과학’ 강좌 열어
조선대치과병원 ‘인공지능과 뇌과학’ 강좌 열어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06.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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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은 지난 26일 교직원을 위한 제6회 4차 산업혁명 강좌를 열었다.

염홍기 교수(조선대 IT융합대학 전자공학과)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타이틀로 한 강좌에서 “인간의 두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한 BMI(Brain Machine Interface) 기술로 인간의 생각만으로 각종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의학계에서 전신마비 환자들을 위해 음성, 뇌파 등 생체정보 인식을 위한 BMI 기술로 휠체어를 움직일 수 있게 한 것처럼 치과계에서도 BM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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