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덴탈뉴스 학술/세미나
KJO, SCI 교정학저널 평가서 세계 4위 올라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6.29 13: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는 학회지 ‘KJO’가 지난해 SCI 저널 치과교정학 영역평가에서 ‘JCR Impact Factor’ 1.617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세계 4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저널등급인 ‘Quartile’도 Q2로 상향됐다.

학회에 따르면, 세계 SCI 저널의 영향도와 인지도를 평가하는 Thomson Reuters사의 JCR impact factor 2017년도 결과가 지난 27일 발표된 가운데 대한치과교정학회 저널(KJO; Korean Journal of Orthodontics)이 4위를 기록, 인지도와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Impact factor는 학술저널에 인용된 논문 수로 계산한다.

우리나라 치과 전문 학술 저널 중 최초로 2008년 SCIE에 등재된 KJO는 2013년 0.37로 최저점을 기록한 뒤 2014년 1.173, 2015년 1.162, 2016년 1.182로 비슷하게 유지되다 지난해 크게 올랐다.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2017 IF 1.842)보다는 낮으나 Angle Orthodontist(2017 IF 1.592)보다 높아 학회지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는 게 학회 측의 판단이다.

2017년도 JCR IF 중 치과교정학 저널 순위. *괄호 안은 2016 JCR IF.

자체 분석 결과, KJO 논문의 자가 인용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다른 치과교정학 학술 저널에서 인용하는 횟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impact factor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반영하듯, 매년 투고 원고수가 증가하며 지난해 세계 각국에서 300편이 넘는 논문이 투고됐다. 올해에도 이미 많은 논문이 투고돼 자체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학회 측은 예상했다.

KJO impact factor가 커지면서 치과분야 SCI 등재지 91편 중 올해 43위로 순위가 오르며 Quartile 등급도 Q3에서 올해 Q2로 상향됐다. Quartile은 해당 분야(치과학) 등재지 중 impact factor로 상위 사분위 등급으로, Q1은 상위 25%, Q2는 상위 50%다.

학회는 KJO가 2008년 SCIE에 등재된 이후 인용지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해외 학술대회 홍보, 국내 연구자 대상으로 논문 인용 독려, 심사 시스템 개선, 전문화된 편집 시스템 구축, 편집위원 교육 등에 힘을 쏟았다.

KJO 편집위원회는 “지난해 e-publish ahead of printing을 시작하여 Pubmed와 같은 학술 논문 검색 데이터베이스에 논문을 빠르게 노출함으로써 인용을 촉진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고안하고, 우수 논문을 모으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심사, 편집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SCIE 등재 치과저널은 KJO 외에도 ‘JPIS(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JAP(Journal of Advanced Prosthodontics)’가 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박원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비주얼 뉴스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1-896]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6-18 (2층)  |  대표전화 : 02-364-3113  |  대표메일 : admin@dttoday.com
발행인 : 박원진  |  편집인 : 임도이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도이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아01134(등록일 : 2010.02.08)  |  창간일 : 2010년 3월2일
Copyright © 2018 덴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덴탈투데이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