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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사 ‘새로운 시작’ 모색한다‘KDTEX 2018’ 이달 20~22일 일산 킨텍스서 개최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7.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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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차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KDTEX 2018; Korea Dental Technology Expo & Scientific Conference 2018)가 7월20~22일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제학술대회는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Change and New beginning)’을 슬로건으로 최신 기공기술 테크닉과 치과기공학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원들의 편의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강의장을 1층에만 배치하고, 4개 강의장을 심미보철, 덴처, 캐드캠, 교양강좌 등 관심분야에 따라 차별화했다. 연자 34명이 라이브 빌드업 데모부터 최신 이론과 교양강좌 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강연을 펼친다.

KDTEX 2017 학술강연장 모습.

800석을 갖춘 제1강의장에서는 임영빈 연자의 ‘다양한 전치케이스에 대처하는 방법’ 강연을 시작으로 김창환 연자 ‘Beyond its Limitation(지르코니아의 투명도를 결정짓는 요소)’, Mr. David Holloway 연자의 ‘교정 보철물에서 임플란트까지 모든 종류의 알로이 웰딩에 대한 노하우 공개’ 강연이 열린다.

제2강연장(6A홀)에서는 심미보철 강연, 제3강연장(6A홀-1)에서는 덴처와 캐드캠을 이용한 보철과 관련된 강연이 전개된다.

KDTEX 2018 일정표(*일부 프로그램 변동 가능)

감염 관리에 대한 강연도 눈에 띈다. 김각균 서울치대 교수는 치과진료실과 치과기공실 사이의 협업을 통해 치과기공사뿐만 아니라 환자도 치과보철물이나 장치를 통해 교차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감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교양강좌로는 전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민국 명강사포럼 회장으로 활동중인 정현태 연자의 강연, 김선욱 치기협 고문 변호사의 치과기공사들이 알아야 할 유익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7월21일(토) 오후 5시30분부터는 ‘치과기공인의 밤’ 축제의 하나로 코미디언 출신인 김병조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의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리더십’ 특강이 열린다.

KDTEX 2017 전시장 모습.

기자재전시는 90여 개 업체, 250여 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유재운 기자재이사는 “전시장 내에 휴게공간을 만들어 회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치과학회와 유관단체에 기자재전시 초청권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학생실기경진대회는 석고 조각 전치부 치아 형태, 왁스업 구치부 치아 형태, 교정장치제작, 인공치아 배열 및 치은형성 등 4종목(종목별 2명씩)으로 1개 대학당 대회종목별 2명씩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외에 대학원생 학술논문 발표대회, 원로회원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연구 의욕 고취 및 연구 참여 활성화, 기공학회지 논문 투고 활성화를 위해 우수 논문을 접수하여 시상도 벌인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평점이 부여되는 KDTEX 2018 사전등록은 7월8일(일)까지 받는다. 사전등록비는 회원 8만원이며, 현장등록시에는 2만원이 추가된다. 권리정지자, 학생 등은 현장등록만 가능하며 등록비는 권리정지자 18만원, 학생 2만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은 10만원이다. 등록비는 현금영수증 발급으로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김양근 회장

김양근 회장은 “치과기공사에 대한 면허신고 행정처분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으로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는 이미 행정처분이 시작되었다”며 “정부에서 면허 미신고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예고한 만큼 아직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치과기공사는 보수교육을 이수하여 면허정지 등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협회는 치과기공사 면허신고 행정처분에 대비해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출결앱을 이용하여 출결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dtex.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기협 임원진이 지난달 2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KDTEX 2018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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