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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원장, ‘잇몸과노출증’ 치아교정 특허 받아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7.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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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원장

정유미 원장(매직키스치과)은 잇몸과노출증(Gummy smile) 개선이 가능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정 원장은 “이번 특허의 핵심은 일반적으로 치아교정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잇몸과노출증이 일부 가능하도록 한 기술이며, 특히 설측교정장치에서도 응용 가능하도록 도안했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치아교정 시 치아를 뒤로 당기는 힘만으론 치아가 아래로 내려와 거미스마일이 더 심해지거나 해소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설측교정에서는 이 증세가 더 심해진다.

정 원장은 “치아를 상후방으로 당기면서 함입되는 방향으로 교정력의 벡터설정을 하여 거미스마일 자체를 해소하는 기술을 구사한 것”이라며 “이로써 치아교정 중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고 교정기간을 단축하는 등의 장점을 동시에 발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유미 원장은 치아성형과 잇몸성형을 위한 스마일라인 분석키트로 특허를 받은 바 있으며, ‘스마일 디자인’ 저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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