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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Run 페스티벌’ 여의도에서 만나요~악안면기형 환자 후원…참가자 전원에게 음파진동칫솔 제공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7.19 14:29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2018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9월2일(일) 여의도 너른들판(여의도순복음교회 앞 한강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한강을 걷고 달리며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하프, 10km, 5km 달리기와 가족 걷기 코스로 진행되며, 4000여명의 치과계 가족과 시민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역 치과대학생들의 노래·댄스공연, 본죽 무료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금연상담, 구강암 알리기, 치아건강관리 상담 등의 캠페인도 열린다.

참가비는 하프와 10km 코스 3만5000원, 5km와 가족걷기 코스 3만원이다. 특히 올해 참가기념품으로 ‘필립스 소닉케어 엘리트플러스’(6만5000원 상당) 음파진동칫솔을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8월17일(금)까지 홈페이지(smilerun.co.kr)를 이용하면 된다. 후원금과 참가비는 스마일재단을 통해 악안면기형환자 수술비에 쓰인다.

치협 박인임 부회장은 “지난 8차례의 대회를 통해 13명의 환자에게 건강한 웃음을 되찾아주며 희망을 선사했다”며 “2018 스마일 런 페스티벌에도 치과계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정 문화복지이사는 “악안면기형환자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는 취지여서 많은 후원과 사전등록이 이어지고 있다”며 “푸짐한 기념품도 제공되는 만큼 많은 치과의사와 치과 가족들이 함께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 031)821-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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