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평은 지난 26일 조선대치과병원에서 광주광역시 교육청 주관 제3회 사단법인 자평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수관 이사장(조선대치과병원장)이 학교생활에 모범적이며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자평은 2016년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년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해왔다. 저소득층 학부모 무료 임플란트, 특수학교 악안면기형 수술 및 악교정 비용 지원, 특수학교 치과의료 봉사, 구강위생용품 지원 사업 등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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