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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친목 다진 대구치과의사회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8.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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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는 지난 26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제15회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 및 클럽대항전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8개 골프 동호인회 대표선수와 회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삿건 방식으로 치러졌다.

단체전 경기는 북치회가 우승, 상아회가 준우승, 동치회가 3위, 공동 4위 삼봉회, 일치회, 6위 육구회, 7위 청솔회, 8위 경치회가 차지했다. 선수조 개인은 임정열 회원이 우승(72타), 염선호 회원이 준우승(73타), 손성일 회원이 3위(76타), 니어리스트에 이상한 회원, 롱기스트에 김동응 회원에게 돌아갔다.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북치회
선수 개인전 우승을 거머쥔 임정렬 회원(왼쪽)과 최문철 회장.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친선조는 김광근 회원이 우승, 김영재 회원이 준우승을 최상희 회원이 3위, 한진욱 회원이 4위, 정상규 회원이 5위, 니어리스트에 장우현, 롱기스트에 권영수 회원이 차지했다.

최문철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역대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철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자선 모금 이벤트로 모인 성금은 오는 11월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등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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