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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RISK BUSTERS’ 배출한 SID2018Surgical-Denture Risk-통합 섹션에 라이브서저리 하이라이트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9.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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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RISK BUSTERS’가 되려는 치과의사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참석자들은 국내 최고의 임상 고수들에게서 임플란트 시술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잠재적인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를 배웠다.

㈜신흥이 개최한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2018(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8): RISK BUSTERS’가 지난 2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펼쳐졌다. 국내는 물론 필리핀, 태국, 러시아, 미국 등에서 60여명의 해외 유저도 참가해 국제행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SID2018은 ‘RISK BUSTERS’라는 대주제 아래 ‘Surgical Risk, Denture Risk’ 등 위기상황, 임플란트 위험의 모든 것을 망라한 통합강연, 그리고 Live Surgery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임플란트 위기관리 노하우’ 공유 열기 가득

지난해 시작한 Live Surgery는 올해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Immediate Implant Placement with Transmucosal GBR’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수술을 선보였다. SIS SINUS KIT의 개발자이기도 한 김 원장은 실전에서 불특정하게 나타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며 해법을 제시해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통합 강연도 큰 주목을 받았다.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의원)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SID 조직위원장 조규성 교수(연세대 치과병원),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이중석 교수(연세대 치과병원),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이 패널로 나서 발치 즉시 임플란트 식립 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알아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토론을 벌였다.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한 조규성 조직위원장은 “SID의 가장 큰 특징은 그해 임플란트에서 가장 중요하고 관심 있는 하나의 대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파헤치면서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것”이라며 “임플란트 환자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위험요소를 수반하기 마련이므로 수술 과정, 수술 직후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 최고 연자들이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설명했다.

임상포스터 시상·등록비 기부금 전달식도 눈길

조규성 조직위원장과 임상포스터 대상을 받은 조학연 전공의(오른쪽).

130여 작품이 실력을 겨룬 ‘SID2018 임상포스터 경연’에서는 대상을 받은 조학연 전공의(단국대 치과병원)를 비롯한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학연 전공의는 “개인보다는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모두의 노력과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라 생각하며, 치주과 동료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명훈 교수(서울대 치과병원)는 “임상포스터를 보면 최근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를 알 수 있고, 매회 과감한 도전정신과 연구정신이 반영된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임플란트의 밝은 앞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우수 임상 포스터는 ‘SID2018 임상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SID2018 등록비 기부금 전달식’에서 한중석 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신흥은 올해도 등록비 전액을 전국 치과대학에 기부했다. 한중석 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장, 이승종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 조규성 조직위원장, A.T.C 임플란트연구회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함께한 ‘SID2018 등록비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3월 개최된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18’과 ‘SID2018’의 등록비로 모금된 5110만원의 기부금이 신흥연송학술재단 이름으로 전달됐다.

(왼쪽부터)조규성 SID 조직위원장, 이승종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 한중석 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장, A.T.C 임플란트연구회 오상윤 원장.

전국 치과대학을 대표해 기부금을 받은 한중석 회장은 “매해 SID를 통해 모금되는 신흥과 신흥연송학술재단의 기부금이 치과계에 환원되어 후배들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하겠다”면서 “따뜻한 기업정신이 10여년간 좋은 문화로 이어져오면서 한국 치의학계가 우뚝 서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DV World, 제품 체험하려는 치과의사들로 북적

강의장 밖에서는 덴탈비타민 치과기자재전시회 DV World가 열려 제품을 체험하려는 치과의사들로 붐볐다. ‘Shinhung Implant System’은 물론 유니트 체어, 골드, 덴탈이마트 멤버십 등 각종 치과용 재료와 기기부터 치과용 합금, 유통 서비스까지 토탈 치과 솔루션이 치과의사들을 맞았다.

임플란트 심포지엄답게 신흥의 임플란트 제품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SID2018에서 처음 선보인 NiTi Brush는 기존 티타늄 브러쉬보다 탄성이 3배나 뛰어나고 유연성이 좋아 임플란트 유지보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SIS 임플란트의 베스트셀러 Bite Impression Coping과 골이식재 MaxPore의 인기도 여전했다.

최근 선보인 경화 속도를 늦춘 임시수복재 ‘ZOE Classic’, 신개념 진공 잇몸 케어 및 구강세정기 ‘Dr.PIK’ 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도 컸다. 덴탈이마트 부스에서는 멤버십 회원을 위한 파격적인 DV포인트 이벤트가 벌어져 참가자들이 대거 몰리기도 했다.

DV World에서 지정한 부스에서 스페셜 프로모션 제품 구매자나 설문 작성자에게 제공된 KDX2019 상품권 교환권,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모션이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흥은 “매회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SID가 올해도 많은 기대와 성원에 걸맞은 최고의 심포지엄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SID 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욱 심도 깊은 강연과 즐거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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