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는 6일 대전 동구 중앙동 주민센터를 찾아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을 위해 컵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송은주 회장은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나눔행사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엄선희 부회장은 “올여름 폭염 속에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소외계층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