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덴탈뉴스 학술/세미나
부산서 ‘지식 공유, 교유의 장’ 펼친 KAOMI추계학술대회에 350여명 참가 성황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9.11 15:12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2018년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9일 부산 노보텔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그랜드볼룸 A에서 진행된 첫 세션에는 ‘Novel implant prosthesis system with new concept for easy maintenance’를 주제로 허중보 교수(부산대 치과보철과)가 연자로 나서 새롭게 개발된 보철 시스템에 대해 강의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Evidence-based versus Anecdotal Information in Clinical Dentistry’를 주제로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원)이 강연을 펼쳤다. 김종은 교수(연세대 보철과학교실)는 세번째 세션에서 ‘효율적인 임플란트 진료, 디지털로 접근하기’라는 제목으로 최근 이슈가 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해 강연했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rhBMP-2를 활용한 임플란트난케이스의 극복!!; 자가골이식없이 쉽게 뼈 만들기’를 주제로 장호열 과장(건양대병원)이 어려운 케이스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KAOMI 2018년 추계학술대회가 부산 노보텔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고 있다.

그랜드볼룸 B에서는 ‘예지성 높은 임플란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최홍배 원장(엘치과)이 첫번째 세션 강연을 펼쳤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2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우중혁 원장(위드치과)이 골격적인 문제를 가진 환자에서 성공적이고 예지성 있는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술식인 ‘PDL-mediated Ridge Preservation : Root membrane technique’을 주제로 한창훈 원장(이지플란트치과)이 세번째 세션에서 강의해 주목을 받았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김복주 교수(동아대학교 의료원)가 ‘외과적인 관점으로 임플란트를 쉽고 편하게 접근하는 노하우(수술 및 합병증의 관리)’라는 제목으로 합병증 없는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수술전 평가와 해결법을 제시했다.

구영 학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카오미, 지식공유와 교유의 장’을 모토로 예지성 높은 임플란트 술식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최신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산시치과의사회 배종현 회장은 축사에서 “부산에서 좋은 임플란트 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해준 카오미와 부산울산경남 지부에 감사를 표하며, 우리나라 임플란트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부산에서 앞으로도 좋은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김기원 동문회장은 “생명윤리를 존중하며 세계 임플란트 치의학을 선도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카오미의 이번 행사를 축하하며, 카오미 부울경지부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축하했다.

학술대회 전날에는 카오미 워크숍, 지부장회의를 열어 회무를 논의하고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사명서 제작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KAOMI 2019 춘계학술대회는 iAO2019로 내년 3월9,1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박원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비주얼 뉴스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1-896]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6-18 (2층)  |  대표전화 : 02-364-3113  |  대표메일 : admin@dttoday.com
발행인 : 박원진  |  편집인 : 이동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동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아01134(등록일 : 2010.02.08)  |  창간일 : 2010년 3월2일
Copyright © 2018 덴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덴탈투데이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