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치과병원장)과 (주)라도스투어는 지난 12일 제1회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대상자는 1남1녀 자녀를 둔 필리핀 국적의 여성결혼 이민자로, 한국에 온 지 6년이 지났지만 한국말과 한국문화가 서툴러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직까지 친정을 방문하지 못했다.
박용훈 라도스투어 대표는 “사단법인 자평과 함께 이런 좋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계속 이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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