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외학회 ‘턱관절질환 치료법’ 제시한다
구외학회 ‘턱관절질환 치료법’ 제시한다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09.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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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 단국치대병원장)는 오는 29일(토) 오후 1시부터 연세대학교치과병원 7층 대강당에서 ‘턱관절질환의 A to Z’를 주제로 추계학술집담회를 연다.

이정근 교수(아주대병원)의 ‘항응고제 및 항혈전제 복용 환자들의 치과진료’라는 학회 학술정책강연을 시작으로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국민석 교수(전남대치과병원), 허종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형준 교수(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진우 교수(서울대치과병원)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어 정훈 원장(정훈치과), 김철훈 교수(동아대병원),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염학열 원장(서울이턱치과)이 강연한다.

김철환 이사장

김철환 이사장은 “턱관절질환의 진단과 비수술적 치료, 그리고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삼아 턱관절분야의 학계 권위자 분들을 초빙한 이번 학술집담회를 통해 턱관절질환으로 장기간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기간은 9월19일(수)까지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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