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여성회원사업’ 시작
경치 ‘여성회원사업’ 시작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8.09.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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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는 10월27일(토) 저녁 6시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호텔에서 ‘방은진 감독과 함께하는 경치 여성의 날 행사’를 연다.

경치 여성회원은 900여명으로 전체 회원의 20%에 달할지만 회무 활동은 저조한 편이다. 이번 행사는 여성회원사업을 활성화하고 여성회원 목소리를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방은진 씨가 연자로 나서 ‘여자. 주인공, 우리는 당당하게 살고 있습니까?’라는 타이틀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오로라 공주, 집으로 가는 길, 용의자 X 등을 연출한 방 감독은 평창 남북평화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경치 회원 40명에 한해 10월1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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