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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역사 토대로 치과 미래 조망한다‘이화치과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오는 28일 개최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0.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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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치과진료부는 오는 28일(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치과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958년 신촌병원에서 치과진료를 시작한 이화여대 치과가 올해 60주년을 맞아 어느 해보다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방은경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이화여대 임치원 부원장)은 “자랑스러운 60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재의 사명을 되새기고 미래 치의학을 개척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학술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대 임치원 방은경 부원장(왼쪽)과 김선종 원장.

이날 오전 9시부터 ‘Hot Topics in Dentistry’를 대주제로 치주과, 치과보존과,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각 과별 최신 진료기법과 정보를 소개한다. 치과 건강보험에 대한 강연도 열린다.

ECC B142호에서는 제12회 한국 임상치의학대학원 공동학술대회도 펼쳐진다. 임치원의 젊은 교수들이 연단에 오르는 ‘Young Faculty Session’을 통해 자신의 연구 분야에 관한 심도 깊은 강연을 선사한다.

김선종 이대 임치원장

김선종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은 “이제 임상의도 국가연구과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교수와 개원의가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훌륭한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한편 이화여대 치과진료부는 턱뼈괴사증 연구와 치과 초음파 진단기기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선종 임치원장은 “턱관절 질환 위치와 근육 두께, 잇몸 두께와 혈관 위치 등을 측정하는 치과 초음파 진단기기는 이미 신의료기술 허가를 받았고, 2020년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개발이 완료되어 치과개원가에 보급되면 수익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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