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은 지난 1일 광주고려인마을 관계자를 초청해 ‘사랑의 떡과 옷’을 전달했다.
김수관 이사장은 고려인동행위원회 치과의료지원단장으로서 광주에 이주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치아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매년 자평 사랑의 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고려인마을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사랑의 소금과 사랑의 쌀 등의 다양한 나눔 행사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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