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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개설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0.05 18:07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오는 22~25일 간호조무사회관에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연다. 이번 과정을 통해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연결해줌으로써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하루 3시간,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개원가에 필요한 내용으로 압축해 진행된다. 서치 학술위원회 지원을 받아 치과기구와 장비 이해부터 보철, 치주, 보존, 교정, 구강내과,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임플란트, 그리고 보험청구까지 간호조무사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서치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기세호) 위원들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서치는 서울시간호조무사회 협력, CBS 공익방송, 서울시 일자리포털과 25개구 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이사회 자료사진

지난 2일 열린 서치 정기이사회에서 이상복 회장은 구인구직특위 활동사항을 점검하면서 “구인구직난 해결은 회원들의 가장 시급한 문제이자 37대 집행부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사업으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치는 지난 4월 서울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치과환경관리사’ 과정을 진행해 치과 신규 취업을 도왔다. 9월에는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개원가 구인난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는 조서진 원장을 신임 홍보이사로 임명했다. 영국 맨체스터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조 홍보이사는 동작구 치무이사와 서치 여성정책위원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서치는 제5회 회원 친선당구대회를 12월2일 국일관에서 개최키로 했다. 올해부터는 여성회원의 참가를 늘리기 위해 여성부 포켓볼을 신설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은 소속구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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