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학교실이 지난 13,14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열어 단합을 다졌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진을 비롯해 조교수, 연구강사, 전공의, 치과위생사와 직원 70여명이 함께했다.
개회 기도로 시작한 워크숍은 각 병원 소개영상을 보며 병원 구성원 간 인사를 나누었다. 신흥양지연수원 잔디밭에서 개인전, 단체전으로 레크리에이션도 펼쳐졌다.
한 참가자는 “신흥양지연수원의 좋은 시설과 직원들의 친절 덕분에 워크숍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소속감을 다지면서 구성원 간 친밀감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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