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Luvis ‘2018 KIMES 부산’ 밝혀
덴티스 Luvis ‘2018 KIMES 부산’ 밝혀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8.10.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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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19~21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의료기기전시회 ‘2018 KIMES 부산’에 참가해 LED 수술등 ‘Luvis’의 라인별 대표 모델을 전시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2013년 KIMES를 통해 메디컬 시장에 진입한 Luvis는 올해 실험실과 연구실용 검사등 ‘Luvis E100’, 특수한 구강환경에 맞춘 치과용 진료등 ‘Luvis-C500’, 일반 개인병원 소형 수술 및 진료등 ‘Luvis S200’, 대형병원 외과 수술실 무영등 ‘Luvis M/L200’과 ‘Luvis M300’ 등을 선보였다.

Luvis M/L200은 사각지대 없이 무영효과를 극대화하는 스마트 센서와 특허 출원된 기술로 포컬 사이즈 변경에도 중심 조도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조도 유지관리 시스템이 핵심 기술력으로 꼽힌다.

Luvis E100은 최고의 연색성과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LED조사 환경, 직관적인 컨트롤 패널, 고사양 무영등과 수술등에 뒤지지 않는 조명효과를 더한 제품이다.

Luvis S200은 천장과 벽뿐만 아니라 모바일 타입으로 선택해 소형 수술실이나 일반 진료실에 활용할 수 있다. 사이즈에 비해 뛰어난 무영효과로 수술 보조등뿐 아니라 메인 수술등으로 활용 가능해 성형외과, 피부과, 산부인과에서 인기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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