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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직업병 예방 재고해야”치과의료정책연구원 2018 정책포럼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0.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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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들이 직업병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은 제53회 대한치과의사협회·중부권치과의사회 공동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치과의사의 건강과 삶’을 주제로 한 정책포럼을 지난 20일 열었다.

민경호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

민경호 원장은 “치과의사의 직업병이 심각할 수 있기에 그 예방법을 재고하여 건강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며 “치과 경영이 기존의 핵심 테마였다면 이제 치과의사의 건강이 새로운 화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포럼 취지를 밝혔다.

김철수 치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포럼을 통하여 치과의사 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연구가 속속 발표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김수연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최근 치과의사1635명의 인터넷 설문조사에 근거한 ‘치과의사의 건강실태’를 발표했다. 최치원 치협 부회장은 ‘치과의사의 사망원인’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패널로 나선 박종진 치과의료정책연구원 운영위원은 신체적인 유해요소와 더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 중 역시 재정적인 면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최종훈 연세치대 구강내과 교수는 치대생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과 치과의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설을 제언했다.

권경환 원광치대 구강외과 교수는 치과 진료환경이 감염 위험이 크므로 치과감염관리 보험수가 현실화 등 국가정책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석 통계청 국제협력담당관은 통계청 자료와 통계기술을 적절히 이용해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노인단체와의 협업도 조언했다.

치협 전 대의원의장이자 75세로 한 달 전 치과진료 현업을 떠난 임철중 회원은 “처음 나온 주제라서 이번 포럼에서는 방대한 내용으로 흘러갔을 수 있으나 추후 치과의사 스트레스에 한정된 주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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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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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정 2018-10-30 11:08:11

    치과의사가 직업병이 어디있어? ㅋㅋ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ㅋㅋ
    마눌 데리고 해외여행 가면 되잖아.ㅋㅋ 세상에서 젤 쓸데없는 짓이 치과의사 건강 걱정..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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