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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전공의와 소통한 구강내과학회
이슬기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0.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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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는 지난 20일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된 추계학술대회에서 위성세션 ‘구강내과치과를 만나다 2018’을 진행했다. ‘구강내과 개원박람회’ 성격인 이 세션은 지난해 처음 시도한 것으로, 치과의사전문의 시대를 사는 구강내과의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학생, 인턴, 레지던트에게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학회 측은 “단독개원이 가능한 구강내과의 특성이 반영해 국민들에게 치과의사의 다양한 진료범위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최근 구강내과학회는 지속적으로 전공의 충원율이 증가하면서 올해 신규 전공의 입회와 충원율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션은 △변진석 교수(경북대)의 대한민국 구강내과치과의 현주소 △엄창호 원장(전주 바른턱코앞구강내과치과)의 일반진료? 구강내과진료? △이기호 원장(성남 조웰구강내과치과)의 나의 구강내과치과 개원기 강연이 펼쳐졌다. 전국 11개 치과대학생, 치과병원 인턴, 현직 구강내과 전공의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도 벌였다.

한 학생은 “수업시간에 들을 수 없었던 리얼한 개원후기와 구강내과 진료기를 듣게 되어 유익했고, 졸업 후 전공과목으로서 구강내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양현 학회장(경희대 구강내과 교수)는 “졸업 후 구강내과를 고려하고 있는 치과대학생과 인턴, 그리고 구강내과를 전공중인 레지던트 들의 걱정과 고민, 희망을 들을 수 있었다”며 “구강내과가 개원가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림으로써 국민 구강보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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