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치무위원회는 지난 25일 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 주최한 취업설명회에 참석해 치과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에 나섰다.
졸업을 앞둔 4학년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시치과의사회 소속 6개 치과병·의원과 임원들이 함께했다.
한상욱 부회장은 “보조인력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취업설명회가 개최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회원들에게 알리고 독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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