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3일 광주에서 ‘3D 프린터 ZENITH, CLINIC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세미나를 열었다.
박시찬 원장(창원늘푸른치과)과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3D Printers for Dentistry ▲Workflow for chair-side 3D printing ▲3D Printer의 선택기준 ▲ZENITH D의 임상적 유용성 ▲ZENITH D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 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이끌었다.
덴티스 3D 프린터 ZENITH D를 Temporary C&B, Die model, Castable framework, 투명교정장치, 스프린트 등에 활용한 임상 케이스도 공유했다.
덴티스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치과기공사를 위한 ‘3D 프린터 ZENITH, LAB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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