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경 조선대치과병원장, 광주광역시장상 받아
손미경 조선대치과병원장, 광주광역시장상 받아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11.06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대치과병원 손미경 병원장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광역시장상을 5일 수상했다.

손미경 병원장은 광주광역시 복지정책국 건강정책과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지원 지역특화의료기술 사업을 수주했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과 의료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미경 병원장(오른쪽)이 광주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전국 11개 대학치과병원 중 유일하게 치과병원 내에 의료관광지원센터를 개설·특화함으로써 해외환자유치와 해외치과의사 교육을 통해 수익창출 및 의료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