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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SNS로 국민과 소통한다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1.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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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가 SNS를 통해 대국민 소통강화에 나선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는 지난 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전문대행사 위탁운영을 결정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SNS 채널별 맞춤형으로 제공키로 했다. 치과상식은 물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이벤트치과, 먹튀치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콘텐츠도 제작해 올릴 예정이다.

박경오 정보통신이사는 “3개월 시범운영기간 동안 공보부, 홍보부와 협력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치과상식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맞춤형 창구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이사회(자료사진)

이사회는 또 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치과위생사 업무범위 관련 회원 의견수렴 요청에 대해 단순한 회원 의견 취합보다는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한 만큼 관련 공청회를 조속히 개최해줄 것을 치협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고광욱 원장(UD치과)이 KBS 1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전체 치과의사를 폄훼하고 허위사실 등을 공표했다고 보고 향후 대응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서치는 오는 12일(월)과 12월12일(수) 두 차례에 걸쳐 필수 보수교육인 ‘의료윤리’ 강연을 실시한다. 다음달 12일 저녁 7시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열리는 2차 교육은 김준래 변호사(국민건강보험공단 선임전문연구위원), 이강운 원장(강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오는 19일부터 서치 홈페이지(sd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200명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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