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경희대학교 치과위생과 총동문회(회장 이향숙)가 지난 10일 경희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향숙 동문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권긍록 경희대치과대학장, 치과위생과 개설자인 이만섭 교수의 축사도 이어졌다.

경희대 치과대학 박영국 부총장은 ‘치과위생사의 미래와 발전방향’ 강연을 펼쳤다.

동문회는 운영보고, 학과개설에 대한 모교 발전기금, 2019년 총동문회 임기 등을 논의하고, 수습기관의 4년제 학제화에 힘을 쏟을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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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