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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조직위 “826부스 신청 마쳐”연말까지 사전신청 혜택…빠른 신청 당부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1.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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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9의 부스 사전신청이 다음달 말까지 마감된다. 이후에는 사전신청 혜택이 없어 참가를 계획중인 업체는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대영)는 최근 광주·전남·전북치과의사회가 HODEX, 대전·충남·충북치과의사회가 CDC, 인천시치과의사회가 SCIDA 등 내년도 자체 학술 및 전시행사를 취소하고 APDC·치협종합학술대회·SIDEX에 적극 협조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성공적인 SIDEX 개최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HODEX, CDC, SCIDA 등은 오는 30일 대한치과의사협회, SIDEX 조직위와 함께 참여지부 연석회의를 열어 지부 참여방안과 회원들의 단체등록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내년 상반기에 예정됐던 KDA, SIDEX, HODEX, CDC, SCIDA의 치과기자재전시회가 ‘SIDEX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일원화되어 전시 참여 업체들의 부담이 크게 줄고 전시 효율성도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IDEX 2019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은 “상반기 권역별 학술대회를 주최·주관하는 7개 시도지부가 내년 행사를 취소하는 등 APDC·치협종합학술대회·SIDEX의 성공개최를 위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조치로 치과기자재업체 일각에서 우려하던 전시회 중복에 따른 부스참여 부담이 크게 경감됐고, 오히려 일원화된 SIDEX는 내년 상반기 유일한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업체들에 경제적이고 효율성 높은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SIDEX2018 전시장

내년 5월10~12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SIDEX 2019의 부스신청은 11월26일 현재 Hall C와 D, B1(1120 부스/로비 부스 제외) 중 178개 업체 826개 부스가 참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SIDEX 조직위는 전시참가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에 빠른 부스 신청을 당부했다. 조직위 측은 “부스 사전신청 마감이 연말까지로, 내년 1월1일 이후에는 예년과 동일하게 전시부스 사전신청 혜택이 없어지므로 전시참여 희망업체는 부스 신청을 서둘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IDEX 2019는 ‘2019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 및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전시장 규모는 물론 국내외 치과의사 및 해외 바이어 또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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