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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치료결과’ 위해 치의 1200명 부산 집결보철학회 80차 학술대회…다양한 시도로 호평 받아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1.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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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중석)가 지난 24,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최선의 치료결과를 위한 다각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80차 학술대회는 사전등록 1145명을 비롯해 1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전영찬 교수(부산대)가 학술대회장을 맡아 디지털시대에도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근거중심의 치료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축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최근까지 UCLA 대학에 몸담았던 박실 교수는 ‘임플란트 안정성 검사의 임상적용’에 대해 발표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원중인 이희재 원장은 ‘임플란트 오버덴쳐의 합병증’이라는 메인세션 특별강연과, JPD 심사위원서 논문작성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일본의 Yuji Tsuzuki 치과기공사는 ‘Biologic esthetics by gingival framework design’이라는 특강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보철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내 연자들의 경우 세션별로 사전 준비모임을 통해 학술부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 이유를 연자들에게 설명하고, 연자들은 기획의도에 맞게 강연을 준비했다. 지방대학에 근무하는 연자들은 ‘화상회의’로 사전 조율을 마쳤다.

토요일에 열린 ‘Young Prosthodontist Forum’에서는 송영균 교수(단국대), 정지혜 교수(원광대)가 임플란트 심미와 고정성 보철물의 적합도에 관해 발표했다. ‘장기간 기능한 임플란트의 합병증 해결방안’에서도 이중석 교수(연세대)와 서재민 교수(전북대)가 치주적인 관점과 보철적인 관점에서 오래 기능중인 임플란트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 및 조기발견, 그리고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일요일 오전에는 ‘지대치 평가를 위한 다각적 접근’ 세션에는 신수정 교수(연세대)와 윤준호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가 보존과적인 관점과 보철과적인 관점에서 지대치를 평가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알려줬다.

‘치료계획 수립의 다양한 접근’ 세션에서는 디지털 시대에서 변함없이 중요한 전통적인 치료 방법에 대해 김재영 교수(관악서울대 치과병원), 디지털적인 치료방법에서도 간과할 수 없는 좋은 데이터를 얻고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노현기 원장(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대비되는 강연을 통해 전통적인 방법과 디지털 방법의 장단점을 논의했다.

부산, 울산 지역의 유명 연자인 우중현 원장(위드치과), 엄승일 원장(월드치과), 도한웅 원장(울산 미서울치과)은 Expert forum에서 자연치아의 심미, 임플란트에서의 심미, 그리고 디지털을 이용한 심미 등에 관해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했다.

6회째를 맞는 우수보철의사 입학식도 열렸다. 우수보철의사는 보철 전공자는 물론 타과 전공자와 개원의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과정에도 36명이 지원해 6개월간의 과정을 시작했다.

이어 이정렬 교수(고려대)와 박찬진 교수(강릉원주대)가 강의한 ‘불안정한 교합환자의 치료를 위한 다각적 접근’ 세션에서는 치료 중이나 치료 후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가 예상치 못한 불안정한 교합환자의 각기 다른 보철치료 시 진단과정에서 무엇을 찾고 어떻게 치료과정에 적용할지 심도 깊게 논의했다.

‘보험의치의 단계적 핵심에 대한 오픈 디스커션’에서는 김지환 교수(연세대)와 신수연 교수(단국대)가 국소의치 치료 중 ‘교합채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긴 증례에서 원인을 찾고 해법을 제시해주어 관심을 모았다.

보철학회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치아는 물론 보철물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치와 임플란트 보철을 형상화한 마스코트의 이름을 공모해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내년 3월29~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치과보철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제7차 한중일 국제보철학회학술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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