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선정한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에서 김수관 교수(조선대 대회협력처장)가 의료혁신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심사와 평가를 통해 12개 분야 4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라붐웨딩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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