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만 전공의 ‘연합국제임플란트 우수포스터상’ 수상
박광만 전공의 ‘연합국제임플란트 우수포스터상’ 수상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12.03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 박광만 전공의(보철과)는 지난달 10,11일 개최된 제1회 연합국제임플란트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박광만 전공의는 ‘Occlusal recovery without additional orthognathic surgery in case of severe cross bite’를 발표해 1등상을 받았다.

(왼쪽부터)이성복 지도교수, 박광만 전공의, Fumihiko Watanabe 교수.

AAO(아시아 골유착임플란트학회)와 ITI국제임플란트학회, 대한턱관절교합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1회 연합국제임플란트 학술대회의 포스터 발표에는 4개 분야 35개 학술기관이 참가했다.

‘The Challenge and Sustainability for The Future of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아시아 2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임상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임플란트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