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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전남대 ‘행복한 동행’ 첫발 내디뎌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2.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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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전남대 치과대학 재경동창회가 주관한 공동학술대회 ‘행복항 동행’이 지난 1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렸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 지역에서 개원하고 있는 동문들의 학술교류를 위해 각각 개최되던 학술대회가 치과계 화합 및 상생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학술대회는 최희수 원장의 ‘건강보험진료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창동욱 원장의 ‘터지면 속 터지는 GBR - 성공적인 GBR을 위한 고려사항’, 이성헌 원장의 ‘안면미용의 개요와 진단 및 적용, 보톡스의 치과적 이용’ 강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대한치과의사협회 나승목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전남대 용봉치인 정용환 총동창회장, 원광대 치과대학 정찬 총동창회장, 조선대 치과대학 김응호 재경동창회장,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원광치대 총동창회는 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해 스마일재단에 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정찬 원광치대 동창회장(오른쪽)이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승룡 원광대 재경동문회장과 한정우 전남대 서울경인 동문회장은 “두 대학 동문회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주최함으로써 학술교류를 통해 치과계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뎌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 타 대학 재경동문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출신학교’라는 벽을 허물고 같은 치과의사로서 함께 나아가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치과계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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