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지난달 28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i500 세미나를 열어 구강스캐너 활용법을 알렸다.
김중민 원장(이웰치과)이 연자로 나서 ‘i500을 활용한 디지털 보철과 네오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을 주제로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접근법을 알려줬다.
핸즈온을 통해서는 디지털 workflow와 i500을 직접 체험하면서 디지털 임상 노하우와 시술팁을 공유하며 토론을 벌였다.
네오바이오텍 담당자는 “최근 여러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구강스캐너 i500과 애니체크 등 디지털 제품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짐을 느끼며, 이러한 변화를 고려해 앞으로도 디지털 관련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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