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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되는 건치 “새로운 운동방향 모색할 것”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1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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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홍수연)는 지난 1일 제31차 정기총회를 열어 ‘새로운 건치 30년’을 함께 고민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홍수연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내년 4월이면 건치가 30주년을 맞이하는데, 3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다음 세대에 어떻게 기여할지 생각하고 돌아보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정책 입안과 입법활동을 전개하고 구강보건정책 전반을 감시하는 역할에 힘을 쏟으면서 지역 구강보건사업 문제를 사회 전반의 문제로 엮어 추진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치 31차 정기총회가 지난 1일 KTX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렸다.

2019년 중앙 사업기조는 ▲새로운 건치운동에 대한 공론의 장 마련 ▲내실 있는 30주년 기념행사 ▲더 적극적인 정책 입안과 입법운동으로 정했다.

건치는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기존 집행위를 ‘건치 30주년 조직위’로 개편해 ▲건치역사위원회 ▲30주년기념다큐위원회 ▲30주년공로상선정위원회 ▲30+위원회 ▲건치신문 30주년 특별판위원회 등을 설치키로 했다.

김용진 감사는 “건치가 사회적 불평등에 저항하는 실천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치과주치의제, 공공병원 개설, 장애인치과진료센터, 장애인주치의사업이 본 사업으로 전환되는 등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구강보건의 올바른 방향과 정책을 생산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건치 지역의원기념기금관리위원회 고순언 위원장은 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진료소’에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나승목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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