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직무대행 박인규)는 오는 28일 시행하는 회장 재선거의 후보등록을 4일 마감하고 기호를 추첨한 결과, 기호1번에 최유성 후보, 기호 2번에 박일윤 후보를 확정했다.
기호1번 최유성 후보는 부천시치과의사회 부회장, 경치 선출직 부회장을 역임했다. 올해 1월 실시한 보궐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됐으나 김재성 전 부회장이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에서 지난 10월 수원지법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회장직을 잃었다.
기호2번 박일윤 후보는 의왕분회 회장, 경치 대의원총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씨유덴텍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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