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덴치과그룹의 치과임상연구모임인 로덴임상연구회가 2018년 후반기 정기 임상세미나를 이달 1일 열었다.
오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이 연자로 나서 ‘포괄진료와 교합’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턱관절질환의 진단과 교합체득, 스프린트 제작과정을 재현하고 실습도 도왔다.
로덴임상연구회 박노영 위원장(구미로덴치과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틀에 갇히지 않는 다양한 측면의 진단과정과 연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치과의사로서 환자에게 이상적인 치료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치료의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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