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 ‘블루코스’ 마쳐
덴탈빈 ‘블루코스’ 마쳐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8.12.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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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올해 10월부터 6회 과정으로 실시한 ‘덴탈빈 블루코스’를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열린 마지막 코스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상악전치부 심미성을 위한 연조직이식과 풀마우스의 모든 것’을 다뤘다.

덴탈빈은 수강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해당 강의를 무료 서비스했다.

덴탈빈 측은 “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전인성-김세웅 원장의 ‘레드 연수’도 기본 개념부터 임플란트에 대한 전 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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