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치과병원 조자원 교수가 충청남도와 통합건간증진사업지원단이 지난 18일 개최한 ‘2018년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고대회’에서 지역주민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조자원 교수(예방치과)는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무료 장애인구강진료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조자원 교수는 “2019년에도 충청남도민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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