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정책연구소(공동대표 윤미숙·배수명)는 창립기념행사로 오는 24일 저녁 7시 서울 토즈 종로점에서 ‘치과위생사 인력 정책의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신보미 교수(강릉원주대)가 ‘치과위생사 인력정책 현황 및 과제’, 배수명 교수(강릉원주대)가 ‘의료행위 판단기준에 따른 치과위생사 직무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박지영 치과위생사(넥스덴치과), 우장우 치과위생사(경희대치과병원), 장선옥 교수(한림성심대)가 패널로 나서 토론을 벌인다.
무료로 진행되며 치과위생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월20일까지 '이름, 소속,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이메일(leehjin@gwnu.ac.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33-64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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