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는 8일 제33대 초도이사회를 열어 치과주치의사업, 개구리점프 게임 홍보 등 사업계획과 안건을 논의했다.
경치는 지난해 경기도청과 치과주치의사업 진행상황을 협의하고 수가 4만원에 합의했다. 불소도포, 구강예방교육, 필요 시 파노라마와 부분 스케일링이 포함된 금액이다.
이사회는 1인1개소법 1인시위 참여에 대해 논의한 결과, 오는 4월 담당 헌법재판관이 퇴임할 예정이므로 3월 판결 여부를 지켜보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H5 게임(개구리점프) 관련 머니투데이방송 촬영을 진행키로 의결했다. 촬영분은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경치 정기대의원총회는 3월23일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키로 했다. 2월 정기이사회는 다음달 9,10일 임원연수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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