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치과학회 “전문의제 철저히 준비할 것”
통합치과학회 “전문의제 철저히 준비할 것”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9.01.24 2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는 지난 8일 2019년 신년하례식 및 첫 정기이사회를 열어 학회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수구, 김건일, 국윤아 고문 등이 참석해 올해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제도 시행을 앞둔 학회 이사회를 격려했다.

이사회는 보존학회의 헌법소원에 대응하기 위한 법무대응위원회(위원장 이승룡)의 보고를 받고 안건을 다뤘다. 지역 임상가들이 경과조치 임상연수실무교육을 신청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 거점도시에서 추가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사회는 회원 및 경과조치 연수교육 참여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응해나갈 것을 결의 결의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시행될 통합치의학과 전공의 선발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과조치 연수실무 및 전문의 선발 시험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시행을 다짐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