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치과의사필기시험 출제기준 개선 컨퍼런스’가 오는 11일(월) 오후 4시30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본관동 1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심준성 교수(연세치대)가 사회를 보며, 1부에서는 ‘치과의사지필고사 출제기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전양현 교수(경희치대)가 좌장을 맡아 △박병건 교수(전북대 치전원)의 기초치의학 역량 평가 △김주아 교수(연세치대)의 통합적 사고 역량 평가 △신동훈 교수(단국치대)의 치과의사 필기시험 개편방향(안) 발표가 이어진다.
2부 패널토론에는 최성호 교수(연세치대)와 김두만 교수(인제의대)가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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