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최유성입니다.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의 문턱에서 덴탈투데이의 창간 9주년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덴탈투데이는 뉴미디어 시대에 치과계의 이슈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치과계 종사자들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9년간 치과계 정론지로서 굳건히 자리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신 편집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보도 자세를 견지한 가운데, 깊이 있고 차별화된 정보로 치과계의 발전에 한 역할을 담당하는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