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학장 이민호)은 3월24일(일) 코엑스 401,402호에서 ‘차별화된 진료하기’를 대주제로 개교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AWON Meeting 2019’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Dr. Mona Yang Moy(Private Practice in Oakland, CA)의 TMD, Orofacial Pain, Occlusion: innovative approach to understand, diagnose and Treatment △Samuel C. Lee(California Smile Dental Studio)의 Esthetics: communication between dentist and lab △최재영 원장(아름다운얼굴치과)의 99% 안전한 보톡스와 필러 강연이 펼쳐진다.
오후에는 △강원국 교수(전북대학교)가 강원국의 글쓰기 △안승근 교수(전북대)는 고정성 치과보철 및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지견 △박규화 원장(분당 프라임치과)이 자외선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황성연 원장(목동사람사랑치과)은 치과외래에서 경구용 진통제 사용하기 △엠디캠퍼스 김성진 대표와 신대식 본부장이 회계에 강한 의사가 성공한다를 연제로 강연을 선사한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을 부여한다. 사전등록 접수는 3월20일(수)까지며, 등록비용은 사전등록 10만원(수련의·공보의·군의관·미취업의 5만원), 현장등록 12만원(수련의·공보의·군의관·미취업의 7만원)이다.
주최 측은 “전북치대·치전원 총동창회와 아원 아카데미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치과진료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개원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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