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발달장애인 찾아가 치아관리 나서
성동구, 발달장애인 찾아가 치아관리 나서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03.15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지원으로 지난 14일 성동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찾아가는 치과 진료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장애인 치과진료 서비스(성동구 제공).© 뉴스1
찾아가는 장애인 치과진료 서비스(성동구 제공).© 뉴스1

발달장애인들은 장애로 인해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워 비장애인에 비해 치과 진료가 절실하다. 하지만 병원까지 이동이 불편하고, 일반 치과병원에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구는 발달장애인은 물론 가족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서울시 장애인 치과병원의 지원을 받아 구강검진, 실런트,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스케일링, 충치지료 등이 필요한 대상은 선별해 별도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구는 장애인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장애인 심부름센터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치과의료서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발달장애인의 치아관리와 치아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과 협력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